지난 여름, 소양댐에서 배 타고 가족들과 피서 차 갔지요.
삼복 더위 식히려 계곡에 발 담그고 동동주랑 산채 비빔밥, 석석 비벼먹고
사랑도 두사발 말아먹고 왔지요.
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......
2005. 5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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