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식구, 알콩달콩

지난 여름 가족 청평사 나들이 길에 아내와 함께

구절초 시인 비사랑 2022. 9. 23. 11:16

 

지난 여름, 소양댐에서 배 타고 가족들과 피서 차 갔지요.

삼복 더위 식히려 계곡에 발 담그고 동동주랑 산채 비빔밥, 석석 비벼먹고

사랑도 두사발 말아먹고 왔지요.

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......

 
2005. 5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