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.
누굴 닮아 괴짜인지.......
서울로 올라가 한달 전 거금을 들여 레게머리 지렁지렁하고 다니더니
어제 드디어 떼어냈단다.
시원하겠다.
참 웃기고도 이해할 수 없는 아들놈.
누굴 닮았을꼬??
2005. 5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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