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식구, 알콩달콩

<가족마당> 어제처럼 흐린 날에 우린 흐린 주점에 간다

구절초 시인 비사랑 2022. 9. 23. 13:18

 

하늘이 흐리다.

 

그래, 아들아

 

2005. 7. 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