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의 이름은 막둥이라 한다 열아홉 풋사과 같은 울 딸이 선을 보았다 상대는 라 이름 지어준 Cello 멀리 동유럽에서 건너온 녀석이다 바로 요녀석 소라의 세번째 애인이 된 녀석이다 소라랑 나이 차이가 무려 90년이 넘게 난다 이를 어쩐담? 녀석의 옆모습이다 그런대로 괜찮다 나이에 비해 튼실하다 뒤에서 본 막둥이의 모습 긁히고 상채기 난 애처로운 모습이지만 궁디가 펑퍼짐~~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 잘 빗어 올린 머리며 가녀린 손목, 손가락 그 긴 세월을 살아왔으면서도 여전히 곱다 우아하다 브릿지 소라의 꿈과 소망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꿈이 찬란한 무지개처럼 떠오르길.... 녀석 뱃속에 간직된 라벨 1895년생 만든 이가 그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그렇게 간직되고 대물림 된 막둥이 이제 넌 울 딸 소라의 ..